레이너들에게 비즈니스는 종이 위가 아닌 '현장의 맥락' 속에서 완성됩니다. 시장 골목의 투박한 언어를 제품으로 치환하고, 1만 km 밖의 시차를 견디며 결과값을 뽑아내는 일.
이 과정은 학습이 아니라, 각자의 가설을 시장에 던져 얻어낸 값진 충돌에 가깝습니다.
책상 앞의 안전한 가설을 버리고 진짜 비즈니스의 세계로 뛰어든 이들의 생생한 경험부터, 그 에너지를 직접 마주할 수 있는 자리까지. 활자가 아닌 현장의 동력이 담긴 레인의 오늘을 전합니다.
🐧LEINN news 1. 아이디어, 시장에서 증명하다: '인하우스' 프로젝트
"이게 정말 비즈니스가 될 수 있을까?" 리모(REMO) 팀은 이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직접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인하우스(In-house)'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방학도 반납한 채 페인트 원료를 가공하고, 직접 시공 영상까지 찍으며 맨땅에 헤딩하듯 비즈니스의 실체를 만들어가던 이들에게 뜻밖의 도전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스페인 러닝저니 중 마주한 '정부지원사업(예비창업패키지)' 도전이었습니다.
시차와 환경의 제약을 뚫고 스페인 현지와 한국을 줌(Zoom)으로 잇던 밤샘 회의. "우리 아이템이 너무 평범하지 않을까?"라는 내부의 치열한 고민은 오히려 비즈니스의 본질을 더 날카롭게 다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현지 코치들의 피드백과 레이너들의 실행력이 더해져 '예비창업패키지 1차 합격'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완벽한 기획서보다 강력한 것은 결국 '실행의 힘'임을 증명해낸 리모 팀. '단순한 장사'를 넘어 '진짜 창업'으로 나아가는 이들의 솔직한 고백과 여정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군대에서, 혹은 휴학하며 치열하게 마주했던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면 지금이 바로 항로를 바꿀 타이밍일지 모릅니다.
"이 길이 맞나?"라는 불안함 속에 잠시 멈춰있던 이들이 LEINN에서 발견한 것은 단순한 교육 과정이 아니었습니다. 함께 비즈니스를 일구며 성장할 동료를 만나고, 팀 안에서 나의 가능성을 실전 비즈니스로 증명하며 '팀기업가'로 거듭나는 경험이었습니다.
지난 설명회에는 이미 비슷한 갈증을 느낀 청년이 찾아와 그 답을 확인했습니다. 혼자 고민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시간입니다. 7기 신입생으로 합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5월 30일 오프라인 설명회에서, LEINN이 제시하는 진짜 배움이 당신의 고민과 맞닿아 있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